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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모아, 재난을 이겨냅시다. 재난 극복은 마음의 건강부터 시작됩니다.

유족과 대화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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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

  • 이제 다 끝난 일입니다.
  • 더 좋은 곳으로 가신 겁니다.
  • 이제 산 사람은 살아가야지요.
  • 어떤 심정이신지 잘 압니다.
  • 신께서 그를 더 필요로 하신 것 같습니다.
  •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은 곳으로 가신 겁니다.
  • 다 괜찮아질 겁니다.
  • 신의 뜻입니다.
  •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겁니다.
  •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 소용없습니다.
  • 그래도 좋은 기억들이 남아있지 않습니까?

이런 말은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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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의 죽음을 알릴 때 주의할 점

  • 자세한 대화는 되도록 한 사람이 담당합니다.
  • 사망, 죽음이라는 직접적 단어 사용합니다.
  • 가족의 죽음을 알게 되는 순간을 유족이 평생 기억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.
  • 유족의 애도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.
  • 사망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한 솔직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가지고 답합니다.

아이들에게 가족의 죽음을 알릴 때 주의할 점

  • 직접적이고 쉬운 설명, 주위에 산만한 환경을 정리합니다.
  • ‘영원한 잠에 빠졌다.’, ‘신이 데려갔다.’ 등의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.
  • 아버지의 사망 시 ‘네가 이제 가장이다.’라는 표현은 아동에게 불필요한 책임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.
  • (예시)
    • “ 00야 이번 사고로 너의 엄마가 돌아가셨단다.”
    • “ 많은 사람들이 구조를 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구나.”
    • “ 엄마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없지만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계신단다.”
    • “ 이제는 우리가 엄마를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이 없단다.”
    • “ 엄마는 사고로 돌아가신 것이고 이것은 누구의 잘못이 특히 너의 잘못이 아니란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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